오늘 두번째로 와인이 생각나실경우 한번은 가볼만한 곳을 알려드립니다.

무엇보다 가격면에서 매우 착한 가격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아마도 인터넷에 레비에 프랜치 라이버리라고 검색을 하시면 많은 정보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장소 및 내용에 대하여는 인터넷 검색을 추가로 하시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제가 작성하려고 하는것은 와인바에 대한 느낌과 전체적인 분위등을 고려하여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레비에 프랜치 와이바에 방문하실 계획이시라면 반드시 초저녁 시간 5시쯤 방문하시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업시작은 낮 부터 시작하시면 낮시간에는 

외부테라스이므로 약간 더울 수 있기 때문에 서늘한 저녁시간이 괜찮을것입니다. 

 

거기에 또한 분위기 자체가 저녁을 시작으로 사진으로 보시는것과 같이 분위기가 360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와인은 뭐니뭐니해도 분위기가 가장 좋은 안주 인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늦게 가면 자리를 좋은 자리를 앉을 수가 없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조금 일찍 가시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여기서의 주문 방식은 본인이 직접 와인 진열장에서의 본인이 원하는 와인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샤또네프 뒤 파프로 프랑스 레드 와인을 추천을 받아서 마시게 되었습니다 

여기 가격으로 1600페소 대략 한국돈으로 3만원정도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같은 와인바에서는 아마 10만원 정도에 판매를 하고 있을것입니다. 

여기에 모든 와인은 프랑스 와인이라는것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와인을 고른 후 계산대에 올려 놓으시고 다음으로 안주를 고르시면 됩니다.

 

여기에 마카롱도 있으므로 마카롱을 좋아하시는 분을 선택을 하시면되구요 

아니면 보편적으로 치즈와 소세지가 문안하게 드시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와이과 편하게 드실 빵 또는 과자, 치즈 등이 보편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끼니를 때울 목적으로가시면 많이 배가 고프게 될 것입니다.

 

주문을 완료하고 밖에 테라스에 나가서 자리를 잡고 있으면 

종업원이 와서 주문한 와이를 쉬원하게 얼음에 담아서 안주와 함께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면 쉬원하게 원샷하시면 됩니다. 와인은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저의들은 조금 일찍 시작하여 사람들이 많이 없었으나 해질녘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즐기는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연인들이 분위기 좋게 즐기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습니다

저녁이 되면 더위 또한 많이 없어지기 때문에 쉬원한 하게 즐기시면 될것 같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