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닝입니다. 이번에는 jic의 그룹수업 관련해서 설명을 드릴께요.

jic에는 원어민 강사가 운영하는 컴버세이션, 영화를 볼 수 있는 스크린, 여러가지 표현을 배우는 컴퍼지션, 

비즈니스 관련 사항을 배울 수 있는 비즈니스 잉글리쉬, 

문법을 배우는 그램머, 토익 리스닝, 토익 스피킹, 생활영어를 배우는 퍼블릭 잉글리쉬, 

cnn 뉴스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cnn 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jic에 있으면서 컴퍼지션 그룹 수업을 제외하고는 다 들어봤거든요. 

총 3개의 그룹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제가 지금 듣고 있는 수업은 cnn, 비즈니스 잉글리쉬, 토익 리스닝이에요.

 

cnn 같은 경우는 처음에 뉴스를 보고 단어에 대한 뜻을 숙지한 후에 문장 만들기, 듣기, 말하기를 총체적으로 진행해요.

어떤 뉴스 같은 경우는 끝내는데 한 달 가까이 소요하기도 해요. 

말 그대로 끝장을 보는 수업이에요. 선생님 수준이 높은 편이라서 강추하는 수업이에요. 

 

비즈니스 잉글리쉬는 선생님이 재미있고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그냥 가볍게 듣기 좋아요. 

토익 리스닝은 토마토라는 한국 토익책을 사용하는데 

문제를 풀어보고 선생님을 통해서 어떤 내용을 숙지했지는지를 체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리스닝에 꽤 도움이 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3가지 그룹수업을 소개드렸어요.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