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npick hotel 

오늘은 말하기 수업에서 쌤이 말해줬던 재미는 이야기를 생각나서 그장소로 친구랑 같이 놀러갔다. 

전에 말하기 수업에서 쌤에게 근처에 좀 재미는 곳에 있는가 물어봤더니
근처에 무료로 갈 수 있고 꽤 괜찮안 휴가할 수 있는 곳을 나에게 알려줬다. 

근처에 있는 Movenpick hotel 있다. 

처음에는 거기로 가면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했는데 쌤이는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외국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들어갈 때 정문 앞에 경비원이 있어, 외국사람이면 많는 경우 안 물어보고 경냥통과했준다. 

그렇지만 물어볼 때도 있다. 

쌤이 말해준 것이 만냥에 경비원이 물어본다면 그냥 자연스럽게 안에서 이미 방이 있다고 얘기해준면 된다고 얘기했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수영할 옷들이 챙기고 출발했다. 

학원에서 가는게 5분정도 음청 가까운 곳에였다. 

우리는 그냥 자연스럽게 걸어 들어갔다. 경비원도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았다. 

일층의 로비를 지나고 바로 바다가를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수영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그냥 파라솔 아래서 휴시하고 있다. 

환경은 좋은데 한가지가 좀 아쉬웠다. 

바다가에서 수영할 수 있는 부분은 인공로 만들어서 가끔시 큰 돌도 있으니까 조심 안으면 발 까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수영하고 놀고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