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잉글리쉬 펠라1에서 두번째날을 보낸 유학생입니다.

지난 일기에서는 도착 했을 때의 상황과 해프닝을 썼고 두 번째 일기는 잉글리쉬 펠라1에서 일어난 두 번째 날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날 시작되는 스케줄에는 1번째 서류작성 및 준비해간 서류(항공권, 영문 주민등록등본), 사진등을 제출합니다. 

그러고 나면 지금부터 레벨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일찌오신분들은컴퓨터로 리딩, 리스닝, 문법, 테스트를 미리봅니다.)

 

일단 처음에 스피킹 시험을 봐요 자기소개사진상황설명 등 여러가지 질문후 스피킹시험은 끝
그후에 컴퓨터가있는 곳으로 가서 나머지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테스트가좀 많이 길었던 거 같아요 (한 한 시간 정도?)개인적인생각입니다. . ㅋㅋ 

 

이렇게 시험을 시고나면 헤드티쳐분들이 와서 각자 자기소개를 한 후 부원장님 깨서 오셔서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십니다. 

기본적으로 수업방식, 시설물, 앞으로 진행될 스케줄등을 설명해주십니다. 

약간의 조크를 섞어서? ㅋㅋㅋ
약 15분간의 짧은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점심시간 점심을 먹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환전 및 생필품을 사러 BTC 몰로 출발

 

-환전은 정말 100달러 짜리가 가장 많이 쳐줍니다.- 

-이 사진은 정산을 하고 난 후 영수증이 에요-  

-정산후 받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