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바기오지역에 토크어학원 양코센터온sol이라고 합니다 ㅎㅎ
필리핀 큰연휴에 놀러가다왔어요 ㅎㅎ
그래서 여행 시리즈로 사진을 올릴까합니다 ㅎㅎ
여행을 아주 빡시게 갔다와서,,,,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힘드네여...하아
커피먹고 힘내서 글작성하려구용 ㅎㅎ
*여행 둘째날의 일정 ㅎㅎ*
여행 둘째날의 여정은~~~~~~~
11시에 숙소에 나와서 바로 지금위의 사진장소로 갔어요 ㅎㅎ
근데 이름은 기억안나는건....안비밀,,,ㅋㅋㅋㅋ
무진장 더워요,,,,학원쪽이랑 날씨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더워요
가뜩이나 학원쪽에 있을때도 다른사람들 다춥다고 할때 혼자서 더워서 땀 뻘뻘 흘렸던 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하,,,죽을뻔했어요 죽는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사진속의 길따라서 끝까지 걷는건데 중간에 걷다가 포기하고 차로 돌아가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위에 구경다하고 나서 음식점가서 음식시켜먹었어요 한테이블당 4명기준으로 1200p로 제한을 해두고 거기에 맞춰서 주문을 했는데요
우리테이블은 나름 알뜰하게 이것저것 다양하게 잘시킨듯해요 ㅎㅎ
맛도 생각보다 만족스러웠고 근데 다른 음식점에 비하면 가격이 좀 비싼듯한 느낌이,,,??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배불리 잘먹었답니다 ㅎㅎㅎㅎ
밥먹고나서 차카서 이동한곳이 위의 사진말고 사막먼저갔다가 여기 교회에 온거였는데요
사막은 제가 구경하기싫어서 차에서 안내려서 사진이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교회에서 딱히 볼게없었어요 ㅠㅠ
걍 이름모를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만 사먹었어요
커피에서 보리차맛이 강하게 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그래도 가격이 60p 완전저렴이 1800원 그래서그냥 싼맛에 먹었어용
마지막의 장소로 비간을 갔는데 비간도시자체가 유네스코?로 지정된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생각했던거보다는 이쁘진 않았어요,,,
사람이 너무 넘쳐나서 그랬던건지,,,ㅠㅠㅠㅠㅠ
저녁8시에 도착했는데도 덥더라고요 ㅜㅜ 찝찝꿉꿉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12명중의 저포함 3명은 계속 술이 떙긴다면서 저녁겸 술 할생각으로 밥집?술집?
암튼거기가서 시원하게 맥주한잔했어요 ㅎㅎㅎ
먹고나와서 시장같은게 많이 열려있어서 그거 구경하면서 망고쥬스도 한잔 사먹어보고 20p로 가격은 진짜진짜 저렴잌ㅋㅋㅋㅋ
저는 돌아댕기다가 맘에드는 원피스 봐서 원피스도 구입했어여
150p완전 싸서 만족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술로 하루를 끝내서 행복했져 ㅎㅎㅎ
12시까지 차에 모여서 비간에서 바로 바기오로 출발해서 오늘새벽4시에 도착했어여!
여행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