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컨트리몰에서 펼쳐진 페스티벌을 소개하고자 한다.
컨트리몰은 우리나라의 마트와 같은 개념으로 쇼핑센타의 일종이다
전반적으로 레스토랑 및 쇼핑센타가 같이 운영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여기서 간단한 생필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주 저녁 식사 후 제목과 같이 페스티벌을 관람하게 되었다.
페스티벌이라고 엄첨난 규모의 행사가 아니고 사진과 같이 쇼핑몰에 무대를 설치하고
필리핀 사람들이 즐겁게 춤추면서 주말을 만끽하고 있었다.
.jpg)
당연히 비용은 0 이다 그냥 무대에서 춤추는 댄서에 맞춰 춤을 추면 된다.
즉 야외 나이트 클럽이라고 생각하시면된다
그래도 모든 사람들이 매주 행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웬만한 춤을 다 잘 추며, 사람들이 열정으로 따라한다.
즉 행사를 엄청 잘 즐긴다.
여기 필리핀 사람들은 노래와 춤 그리고 농구를 정말 많이 좋아한다.
농구는 두말 할 필요없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서의 농구는 국민 스포츠이다.
행사 이름이 정해져 있는데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는다.
전체적인 느낌 자체가 다 같이 하나가 되는 느낌이다
우리 또한 함께 춤을 추면서 즐길 수 가 있었다.
.jpg)
매주 행사가 열리기 때문에 한번 방문하셔서 같이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다
단지 여기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조금만 춤을춰도 온몸이 다 졎을 정도 이므로 다소 힘들수도 있다
하지만 즐거운 여러분한테 선사하기 때문에 꼭 참석해보시길 바랍니다.
간단히 소주한잔 하시고 참여하시면 더욱더 재미 있을것 입니다.
또한 참고로 소지품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여기서는 진짜 눈 뜨고 코베어간다는 말이 정말 맞습니다
소매치기 및 기타 중요한 소지품은 한국에 놓아두시고 오시는것이 편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것이 핸드폰이다
핸드폰 자체가 잃어버리면 여기서 찾을 수가 없다
또한 엄청난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서의 핸드폰 자체 구입 또한 힘들며, 가격 또한 한국보다 비싸서 구입한다는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하며, 사람많은 장소에서는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N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