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투어 (산페드로요새,성당)
오늘은 시티 투어를 간이야기를써볼까 한다.
친한동갑 친구들과 함께한 일정이라 더욱더 좋았고 뜻깊었던 투어였다.
이날이 소방훈련 날이여서 우리는8시 30분전에 나가야 했었다.
그래서 일찍준비를하고 택시를타고 산페드로 요새를 먼저 갔다. 입장료는 1인당30페소 였던거같다.

작은 규모엿지만 세부의 역사라고 하니 천천히 둘러보앗다.
그러고 사진도 열심히 찍엇다 이른아침이라 사람들은 많이 없엇고 조용햇다. 햇살도 많이강해서 선글라스는 필수엿다.
작아서 20분이면 충분히 돌아볼거같다. 그리고 입구에서 단체사진을 찍은뒤 걸어서 성당에갓다 성당에는 사람들이 정말많앗다.
구경하고 나와서 시티투어마무리로 아이티파크로 간뒤 황궁에서 사천탕수육과 짜장면을 먹었다.
11시정도 된시간이여 식당은 한산하였다.

그뒤 스타벅스가서 여유롭게 커피를 한잔한뒤 우리는 예약해놓은 크라운리젠시 호텔을 갔다.
크라운리젠시 호텔이 유명한이유는 가장높은층에서 액티비티를 할수 있어서 이다.
체크인후에 우리는 수영장에서 열심히 논뒤 아이티파크로 또가서 술먹고 ...
아이티파크는 세부에서 가장 활발한 동네이다 서울의 압구정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피곤해서 일찍자느라 액티비티를 못하엿다.다음에 액티비티를따로하러 가야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