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라운지에서 구입한 필수품들

세부오기 전 필자라운지에서 살수 있는 목록들을 보고 꼭 사야지 했던 물품들이 현재 많이 없어졌다.
전에는 베개와 수건과 공책도 살 수 있었는데 말이다. 베개는 꼭 사야지 하고 왔는데 못사서 아쉽다.
지금은 살 수 있는것이 티와 샴푸, 칫솔, 등등 여러가지가 들어있는 작은 소품가방, 텀블러, 그리고 에코백같은 큰 필자가방이다.
티는 개인당 3개 까지가 최대이다.
난 기본색인 흰색, 검정, 파란색을 샀는데 이외 분홍색,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이 있다. 사이즈는 M 과 L 가 있으니 체형에 맞게 선택해서 구매하면 된다.
필자티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정말 좋은 것 같다. 편하고 몇 번을 빨았는데도 상하지가 않아서 좋다.
텀블러는 커피 먹을 때 정말 좋다. ㅋ
근데 사이즈가 작아서 물을 계속적으로 먹기에는 작고 커피나 따뜻한 티를 먹기에는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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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품가방과 필자가방은 여행갈때 적합하다. 세면도구를 챙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정말 편하다. ㅋ
그리고 필자가방이 크기 때문에 1박 여행에서도 그야말로 적합한 가방이다.
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내가 산것들은 필수로 사는것이 지내기에는 정말 편리할 것이다.
라운지의 매니저 언니가 티를 리폼해서 입은 것이 정말 잘 어울렸기 때문에 지금 여기에서도 필자티 리폼해서 입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넥라인의 박음질을 다 없애서 넥라인을 좀 더 넓히는데 이게 더 여성스럽고 시원해보이는 듯 싶다.
소매를 없애면 안에 민소매티는 필수로 입어줘야한다. 난 이것이 귀찮아서 넥라인만 리폼하는것으로.. ㅋ
필자티는 꼭 사서 입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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