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y mart 인지 Arty mart 인지 잘 모르겠다. ㅋ 

그렇지만 CELC 어학원을 다니면서 여기 편의점을 한번도 오지 않는다면 그 자는 ???? ㅋㅋ 간단히 맥주 먹고 싶거나할때 찾는 곳이다. 

여기에서 산미구엘은 엄청 먹은 듯 싶다. 

산미구엘 오리지널 외 레몬맛과 애플맛이 있는데 애플맛 정말 맛있다. 

술 잘 못먹는데 먹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레드호스 는 약간 쏘맥같은 맛이 나기 때문에 소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적극 추천이다. 

 

그리고 여기 마트의 두번째 대표물은 커피슬러시가 아닌가싶다. 

먹어보면 누구나 한가지 맛이 생각날 것이다. 더위사냥 맛. 근데 정말 맛있다. 

작은 컵이 18페소, 큰 컵이 25페소로 가격도 저렴하다. 슬러시 때문에 나가기도 한다. 

 

대부분 장은 로빈슨몰이나 가이사노몰에서 보고 평일에 먹기 때문에 편의점에서는 간단히 맥주 먹거나 이 슬러시가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인것 같다. 

다만, 편의점 안에 긴테이블과 긴의자가 있는데 안에서는 술을 마실 수가 없다. 

처음에는 긴의자를 밖에 내놓을 수가 있어서 편의점 앞 공터에서 의자 여러개를 놓고 먹었는데 요즘에는 긴의자도 내놓을 수가 없다. 

일인용 툴 같은 의자만 내갈 수가 있다. 

그렇지만 여기 편의점 가드는 정말 친절하기 때문에 다른 상자같은 것으로 테이블을 직접 만들어주신다.  
그것을 테이블 삼아 간단하게 맥주를 즐길 수가 있다. 

가장 가까이에서 맥주를 먹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커피는 담아줄 때도 있고 직접 담을 때도 있다. 

근데 컵하나를 못채웠는데 결제를 마친적이 있었다.  
그때는 디스카운트까지 해주는 센스를 해주셨다. 가까이에서 간단히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