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크는 매주 단어 시험을 본답니다.
단어시험을 볼 때 10개의 단어를 보는데, 그중에서 5개의 단어를 선택해서 문장을 만드는 것 또한 시험에 포함이랍니다.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던 공부방식인데,
단어시험도 준비할겸 10개의 단어 모두 문장을 만듭니다.
근대 이게 시험이다보니까 저 스스로 문장을 만들면 문법이 많이 틀리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네이버 예문을 통해서 문장을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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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서, 제가 생각한 방식은 예문을 찾을때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들이나,
내가 주장하고 싶었던 비슷한 의견의 문장이 있으면 그문장으로 단어테스트를 준비하고,
그 문장을 시험을 위해 외우다보면, 그문장 자체가 외워 지기 때문에, 제가 수업을 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문법이라는게 어느정도는 패턴이 있고, 외워야 하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문장 자체를 많이 연습하고 외우다보면 그것 또한 공부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단어만 바꿔서 그 문장을 여러방향으로 활용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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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저만의 공부방법은,
튜터와 수업을 하다보면 제가 하는 말들을 튜터가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줍니다.
저는 제가 틀린 문장을 튜터가 가르쳐주면 꼭 올바른 문장을 공책에 적어 둡니다.
그리고 그 문장 자체를 기억하려고 했는데,
그러다보면 다른 상황에서 똑같은 말을 해야할 때는 제가 틀렸던 것이 기억이 나기 떄문에
다시 틀리지 않고 올바른 문장으로 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기서 생활하다보면 다 각자만의 공부방식이 생기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부를 한다면,
그래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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