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와서 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책은 그래머인 유즈입니다.
제목 그대로 문법에 대한 책이지만, 회화 공부에 있어서도 가장 효율적인 책중에 하나라고 판단이 됩니다.
티쳐와 수업하기전 매번 예습을하고,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수업시간에 티쳐에게 물어보고 확인을 합니다.
가끔씩 100% 이해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문장자체가 간결하고 정확하기 때문에 다른 교재보다는 이해하기가 조금 더 쉬운 듯 합니다.
하루에 1unit 또는 2unit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곳에 머무는 기간동안 다 끝내지 못할거 같아서,
현재는 맨투맨 티쳐와도 이책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2시간을 그래머인유즈로 수업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자만 이 책만 제대로 공부를 한다면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추가로 JIC에서 매일 실시하고 있는 단어시험입니다.
토익에 주로 나오는 단어 위주라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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