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영어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티쳐들이랑 얘기하면서 항상 느끼는게 영어단어를 많이 알지 못해서 항상 똑같은 단어를 쓰니깐 실력이 많이 늘지가 않는 거 같습니다.
티쳐들도 저에게 단어가 부족하다고 단어를 많이 외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 가져온 보카를 가지고 공부를 합니다.
제가 가지고 온 단어책은 하루별로 외울 것을 나눠져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런데 하루동안 외울 양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루 외울 양을 채우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가서 바로 토익을 볼 생각이라.. 이왕 공부하는거 토익단어를 외우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ENGLISH PARTS OF SPEECH라고 가이사노몰 서점에 가면 구할 수 있습니다.
일반 프린터된 종이인데 스피치 하는데 도움이 되는 거라며 티쳐가 추천해 주었습니다.
가격도 10페소 안쪽으로 했던 거 같습니다. 이걸 가지고 티쳐와 함께 공부하는 것도 스피치 실력을 늘릴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