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에 다녀왔다 배치들과 함께갔다왔다
일박이일 4000페소로 부족함없이 놀다왔다
보홀이 스쿠버다이빙으로 유명한데 나는 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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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복이라는 곳에가서 배위에서 밥을 먹었는데 먹는내내 배위에서 기타치며
노래를 불러주고 중간에 잠시 배가섰는데 애기들이 열심히준비한 춤구경도했다
그리고 렌트한 벤을 타고 짚라인도 즐겼고 원숭이도 보러갔다
그렇게 작은 원숭이가 있는지 처음알았다
카메라 후레시는 절대 터트리면 안된다!!
그리고 초콜렛힐에 갔은데 딱히 여긴 감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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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상까지 올라가서 밑을 바라보니 속이 시원했다
그리고 숙소에 가는길에 해지는걸 봤은데 무서울정도로 붉었다 정말 자연의 신비함을 느꼈다
그리고 숙소는 팡라오 비치주변에서 묵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도 괜찮아서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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