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필자의 코스요리 패키지라 이벤트 좋다

 

 필리편에서 공부를 하면서 나는 금요일의 오후가 제일 좋았다. 

기분이 좋아서 그렇는지 수업시간도 빨리 지난 것 같다. 수업을 마치고 친구랑 약속해서 필자 라운지에 가기로 했다. 

몇일 전에 이벤트를 이미 신청했으니까. 맛이는 것 먹어러 가려고 생각해서 그렇는지 평일 보다 많이 배 고팠다. ㅋㅋ 

 

학원에서 나오고 택시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택시가 안 잡혀더라고, 

그래서 그녕 걷다가 택시 있으면 타고 없으면 그냥 걸어가기로 했다. 

금요일 퇴근 시간이어서 그렇는지 차도 마키고 택시도 계속 안 잡현다. 

 

그냥 얘기하면서 걸어가기로 했다. 중간에 친구는 아시아 매점에 들러서 커피를 샀다. 

계산할 때 친구가 필자 포인트 카드를 안 가져왔다고 말했다. 

할 수 없이 친구는 또 다시 숙사에 가서 포인트 카드를 찾아러 갔다. 

 

 6시점 이벤트가 시작했다. 코스요리이라서 한나 한나씨 음식을 올리고 먹고 치우고 또 다른 음식을 준다.

처음에는 새우를 튀긴 것 음시, 조개와 치즈 같이 찐 음식, 새로드 등 몇가지 올린 후에 정식을 나왔다. 

해산물 볶음밥, 계, 왕 새우 등이 있어다. 그리고 식후에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있어다. 

 

다 먹고 생각했 보니 4만원 포인트를 쓰고 이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안 비싸다는 생각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