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일의 마지막날인 일요일을 맞이하였다.
그리하여 일찍이 교회를갔다가 오늘은 크라운 리젠시 호텔에가서 유명하다는 놀이기구를 탔다.
교회가 마친 시간이 너무 일러서 야경이보이늘 밤에
높은 호텔위에 있는 놀이기구를 타는것으로 유명한 스카이워크를 타기위해 호텔 1층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 시간을 보냈다.
기다르는 시간이 상당히 지루했지만 그래도 멋진 야경과 함께 놀이기구를 탈 생각을하니 너무 설레였다.
결국 시간이 되어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호텔 위로 올라갔다.
역시나 눈앞에는 세부시티의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젔고 놀이기구가 나의 가슴을 뛰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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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도한것은 스카이워크라고 와이어에 몸을 의지하고
건물 가쪽으로 만들어진 길에 기댈곳 하나없이 걸어가는 놀이기구를 탓다.
가이든해주시는 분이 재밋게 말해주어 우리의 긴장감을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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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군대에서나 할법한 놀이기구였는데 한건물에서
다른건물로 이여진 와이어에 몸을 맡기고 갔다 왔다하는 것이였다. 역시나 스릴 넘쳤다.
이렇게 하루를 보람차게 보냈다. 주말에 쉬었으니 내일부턴 더욱 열심히 공부에 집중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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