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C 에서는 하우스키퍼가 많은데요 . 매 수업시간다마 룸체크를 하여 에어컨을 꺼주거나 전등을 꺼주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바닥청소와 화장실청소를 해주며 일주일에 한번씩 침대 시트를 갈아주십니다.
또 빨래감을 모아서 1층에 내놓으면 세탁 후 이틀 뒤에 각각 포장하여 이름적혀 놓여있어서 생활하기 아주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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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C 의 자랑!!! 한달에 한번 씩 있는 비타민 데이!!!! 비타민 데이는 저녁시간에 함께하는데요
보통 개인적으로 락앤락 통을 들고가서 담아 먹다가 그 통에 좀 담아와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2-3일 정도 먹기도해요.
망고나 수박은 무른 과일이라 담아놓으면 금방먹어야해서 잘 안담아오고, 파인애플은 담아와서 2-3일 뒤에먹으면
무르지도않고 더 달아져서 진짜맛있어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담아가는것도 거의 파인애플이랍니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담아가거나하면 ... 비타민 데이는 그 자리에서 다함께 과일먹으며 즐기고자 하는 건데...
많은사람들이 즐길 수 없으니 가져가시려면 양심 껏 조금씩 먹을만큼만 가져가는게 제일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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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매일 밤 9 시에 보는 단어 테스트 입니다. 이렇게 오피스 앞에 단어테스트 어휘가 그날그날
게시판에 붙어있는데요 촬영해놨다가 틈틈이 외우기도 하고. 아니면 이브닝 클래스에 자습하는 사람들은
저녁먹고 부지런히 외우기도 합니다. 이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은근 도움이 많이되는 어휘들이고
하루에 10개씩 5일만 외워도 50개이니 저녁먹은 후에 공부도 하게되고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출제방식이 예문에 빈칸으로 뚫려서 나오다보니 그렇게는 잘 안외워지고 시간은 오래걸려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컨닝 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공부하면서 제일 많았던게 예문만들기 였어요 ㅋㅋ
여튼 열심히 꾸준히 하면 도움이 많이 되는 셀크 시스템 입니다!!! 이브닝 클래스에 그룹 수업을 들으실거라면
단어테스트를 쉬는시간마다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전날 밤늦게에 단어가 다음날꺼로 바뀌는데
그 때 찍어서 그날밤에 미리미리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단어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주말에 외출금지 리스트에 올라가고 나중에 틀린단어 깜지쓰고 문장도 다시만들어야 외출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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