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왼쪽 위부터 코코넛오일, 밀크솔트, 파파야비누
아래는 망고퓨레, 깔라만시 액기스, 노니비누
코코넛오일은 보습에 정말 탁월하기로 유명하고 몸에 발라도 되고 마셔도 되고 두피에 발라도 되고 여러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차가운 곳에서 고체처럼 하얗게 뭉쳐야 좋은 제품이라고 한다.
밀크솔트는 미백에 좋아서 여자들이 많이 사간다고 한다.
망고퓨레는 얼음이랑 함께 갈면 스무디처럼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깔라만시 액기스는 레몬맛이랑 비슷한데 감기에 좋다고 하고 필리핀에서 유명한 열매라고 한다.
노니비누는 블로그에서 유명한 브랜드는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아쉬운대로 트리쉐이드 마사지샵에서 판매하는걸로 구입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 주려고 폰즈 진주크림도 샀다.
하나에 55P라서 부담없이 사서 줄 수 있는 선물로 좋은 것 같다.
화이트닝에 좋아서 여자들이 많이 사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