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겉모습을 보았을때도 역시 커보였지만 역시나 안에 들어가니 4개의 층으로 이루어 져있엇고 정말 넓어서 길을 잃어버릴 정도로 넓고 쾌적했다.
첫번째 층은 비싼 브랜드가 있는 층이 여서 아무리 필리핀이 싸다고 한들 배랜드 값이 있는 가게는 역시나 한국이랑 가격이 다를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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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번째 층부터는 먹거리부터 시작해서 필리핀 브랜드 옷가게도 있엇고 이름 모를 가게 그리고 한국에는 없는 햄버거 가게인 졸리비도 있었다.
내가 처음으로 졸리비를 갓을떼 사람들이 너무 적게있어서 맛이좀 의심스러웠지만
나는 햄버거하나 망고파이 코크 하나 스파게티 하나 치킨을시켜서 먹었는데 와 정말 햄버거 맛이 남달랐다.
치즈 가루가 아닌 소스를 뿌려서 먹고 가격또한싸면서 크기도 크고 사진하고 비슷한 비주얼이 나왔다,
맛이 정말 처음먹는 햄버거 맛이엿고 그렇다고 나쁘진 않았다. 오히려 좋았다.
그리고 난생처음보는 망고파이 , 망고파이는 속이 망고가 꽉차있고 겉은 튀김옷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주위할것이 속이 정말 너무나도 뜨거워서 처음 먹을때 멋도 모르고 근냥 먹다가 입천장이 다데여서 2일동안 고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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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파게티 , 스파게티는 무슨 소스를 썻는지 모르겠는데 잊지못할정도로 내입맛에 딱맞는 음식이였다.
치킨은 여기는 약간 짠맛이 있지만 맛도 조절이 가능해서 조금 안짜게 해달라고 하면 된다.
(little salt정도로 말하면 된다.)그리고 약간 스파이시 해서 매운것을 못먹는 사람은 먹기가 약간 힘들 수도 있다.
나는 매운 것을 잘먹어서 내입만엔 꼭맞았다. 내가 다 잘먹어서 그런가..??ㅋㅋㅋ가격은 이렇게 셋트로 150페소에서 200페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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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셋트 가격보다훨씬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옷가게를 갔는데 정말 좋았고, 역시 싸고 질이좋았다.
내가 들어본 결과론 다른 쇼핑몰 역시 똑같이 질이 좋고 싸다고 한다.
내가 가서 놀란것은 지오다노라는 브랜드도 잇고 guess zara 도 있엇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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