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jic 학원 근처에 내가 먹어본 것중 맛있는 패스트푸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우선 내가 첫번째 추천할 곳은 미닛버거이다. 

 

이 햄버거집은 햄버거를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준다. 1+1이다.

 

마볼로 맞은편에 있다. 햄버거 제일 비싼가격이 140페소 정도였다.

 

2개에 저 가격이면 괜찮은 것 같다. 처음에 의심을 품고 가서 주문을 했었다.

 

하지만 기대이상으로 맛있었다. 즉석에서 불판에서 맛있게 만들어준다.

 

큰 장점은 학원에서 정말 가깝고 빨리 나온다. 나는 저녁을 먹어도 배고프면

 

종종 이곳에 가서 혼자 햄버거 2개를 먹는다.

 

블랙페퍼 버거를 추천합니다!

 

 

또 추천할곳은 비아노스 피자집이다. 이 피자집은 네오네오 가기 전에 건너편에 있다.

 

이곳 또한 학원에서 엄청 가깝다. 이곳 피자는 내가 3번정도 먹어봤지만 다 맛있다.

 

하지만 빵이 조금 얇아서 배는 덜차지만 얇기때문에 더 맛있다.

 

배치메이트들과 배고픈 날이면 저녁에 피자를 자주 먹었다.

 

풀하우스 피자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달피자인데 이곳은 확실히 어딘지 모르지만 피자가 엄청컸다.

 

원래 있던 학생이 시켜줘서 다같이 먹었는데. 정말 너무 커서 놀랐다.

 

학원 식탁크기와 비슷했다. 이 피자는 내가 너무 신기해서 사진을 찍어두었다.

 

이곳의 이름을 잘 몰라서 아시는분은 이름좀 알려주세요ㅠ.ㅠ..

 

 

 

사진들은 미닛버거와 왕피자 사진입니당.

 

ㅇv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