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크 주변정리1

 

가이사노 따부녹

 

가이사노 따부녹은 처음 가 보았을 때 엄청난 문화충격이었습니다.

 

엄청나게 싼 것들만 가득했기 때문이지요

 

신발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평균 가격이 2000원이나 3000원인 것들도 많았고,

 

전자기기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스피커나 여러 스텐드? 같은 것들도 엄청 쌌습니다.

 

그냥 엄청나게 큰 다이소 같은 느낌이었는데,

 

다이소는 싼 척 하면서 금방 망가지는 것들도 많은데

 

여기는 잘 찾으면 싸고 오래가는 것들을 많이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따부녹 PLDT

 

셀크 사람 모두, 어디 여행을 갔다거나 음식을 먹으러 외출을 하러 갔다올때

 

모두 따부녹 PLDT라고 외치면 됩니다.

 

셀크 바로 옆에 있는 전화국인데요, 이 주소를 말하면 택시아저씨가

 

셀크 바로 앞까지 데려다 줍니다 ㅎㅎ



 

 

뒷골목

 

뒷골목은 이름부터 으스스한 뒤에 있는 골목인데요,

 

셀크 뒷골목은 엄청나게 위험하다고 소문이 나 있습니다.

 

셀크 어떤 학생이 궁금해서 가보려고 시도했을때, 셀크의 가드분이

 

나와서 바로 가면 안되는 위험한 곳이라고 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뒷골목에 갈 일이 없을뿐더러 가드분들이 잘 지켜주고 계셔서

 

학생이 가서 불미스러운 일을 당한 적이 없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