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A는 식당 밥이 맛잇기로 유명하다 ^*^

밖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보면 ELSA밥이 한국인 입맛에 맞게 나온다는 것을 새삼느낄수 있다.



 

음식에 별로 까탈스럽지 않더라도 입맛에 안맞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ELSA는 한국식으로 매끼 해주시고 서빙도 해주기 때문에 가서 앉아만 있으면 만찬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이게 장점인지 단점인지 잘 모르겠지만 매끼 고기반찬을 먹을 수 있다.!!  조식에는 샌드위치, 닭죽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3개월씩 6개월씩 오랫동안 ELSA에만 있었던 사람들은 음식이 질리다고 하는데.. 그래도 막상 식당에 앉으면 항상 과식할 정도로 .. 맛은 보장할수 있다. 모두가 이곳에서 몸무게를 늘려간다는데 나도 예외는 아닌가보다.... ㅠㅠ 바지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 OMGㅋㅋㅋㅋㅋㅋㅋ

 

방학을 맞아 지금 ELSA는 대학생과 일반인들 학생들로 만원이다. 식사시간에 푸드파이터가 되서 음식을 남들보다 많이 빠르게 쟁취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