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stin ^^입니다..
이제서야 3번째 이야기를 쓰는군요.. 3주차인데.. 덜덜
이런저런일이 많아서.. ;;;
오늘은 저희 학원시설을 소개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 봄니다요 ^^
기숙사에서 학원까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라고;;; ㅋ
뛰어가면 1분... 걸어가면 3분정도.. 바로 옆건물이예요 옆에 공터하나지나면
바로 빅풋 건물이 나온답니다 ^^
으리으리 하게 건물이 참 ㅋ 좋아요 ㅋ
안에도 물론 좋습니다.
저의 수업 class 는 1:1 1:4 1:8 이렇게 있는데요
1:1 교실과 1:4 교실은 그냥 같은 방이라고 보시면 되요
유리가 칠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1:4를 할때에는
이제 의자만 몇개 더 갖다 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
하지만 1:8은 아무래도 조금 사람이 많다 보니 교실도 크고
화이트보드가 있답니다.
책상도 다르구요. 1:1과 1:4는 원탁책상이라 주로 음... 머랄까
좀더 가깝다고 할수 있죠 선생님들과
서로 마주보며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많타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1:8은 이제 선생님이 수업을 주도를 하시죠
저도 CELI에 시설면을 보고 온지라.
그렇게 까다롭고 그런 불평은 없답니다 ^^
천국이라고 할수 있죠 ...
지옥은 학원 밖을 나설때.... 습도가 굉장해요..
지금 한국은 춥다고 하던데 ... 부럽습니당 ^^
너무나도 자유로운 학원이다 보니..
학생들 결석도 잦고 그러다 보면 1:4 수업 같은 경우에 1:1이 되는경우도
허다합니다.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려는 사람에게는
더욱 이득이 되겠죠?
로비에는 빅벅스라고 카페가 있는데.. 대략 한국에 싼 카페 정도..???
2천원~3천원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약간 쎈 편입니다.. 이곳 스타벅스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으니.
아쉽게도 아직 로비사진을 찍지 못했군요..
오늘은 클래스 사진만 올리구 더욱 분발하여 다음에 다시 또 올리겠습니다.
로비에 빅벅스가 있지만.. 대부분 옆에 있는 영화학교(옆건물이 영화 학교입니다)
사람들 그러니깐 거의 서양사람들이 많죠.... 그사람들께서 주로 애용하신답니다.ㅋ
일단 저의 강의실 소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
밑에 사진 첨부 할께요 ^^




CELI만의 궁금한점 있으신분들 리플에 달아주세요 다음글 주제로 사용하겠습니다.^^
그럼 다음글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