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연수를 할때는 필자를 통해 하는걸 추천드려요

그 이유는 바로 필자라운지가 있기 때문이지요.

일주일동안 내 공부하랴, 아이들 챙기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주말에 필자 라운지가서 안마도 받고 영화도 보고 또 제가 좋아하는 라떼며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

일주일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




 

물론 아이들도 그 시간에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게임을 할 수있으니 Win-Win이라고 할 수 있지요.

처음에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강해서 아이들이 절대 접하지못하게 했었으나

아이들도 나름의 재미가 필요할테고 주말에 라운지 데려가는걸로 아이들에게 상을 주면

주중에 아이들 컨트롤하기가 훨씬 쉬워요^^;;

만약 필자 라운지가 없었다면 제가 또 필리핀으로 가족연수를 올 수 있겠나 싶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