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너무 필요하다고 느끼던 때

 

 

밥을 먹은 후에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마사지전문점을 찾았다.

 

(요비스파 사장님이 한국인이라고 한다.)

 

이름은 요비스파. 지금은 다른이름으로 바꼈지만 아직도 간판에는 요비 라는 글씨가 써있어서 찾기 쉬웠다.

 

위치는 SM몰에서 택시타고 70P정도.



 

 

택시기사님에게 말할 때 오스메냐 써클 혹은 하이프리시션 이라고 말하면 된다.

 

사진에 메뉴판도 같이 첨부할 예정이지만, 나는 아로마 전신 마사지를 350P에 받았다.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한 가격!!!!!!!!!! 진짜 1시간 30분동안 어떻게 전신 마사지를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받을 수 있을까.

 

우리는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가서 계산할 때 바로 마일리지 카드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총 4명이서 1300P를 썼고 마일리지는 130 을 받았다.

 

나중에 현금처럼 쓸 수 있다고 하니 SM몰을 자주 가거나, 마사지를 좋아한다면 마일리지는 필수로 만들어야 할듯!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새벽1시까지. 메뉴판에 한글이 있어서 보기가 편하다.

 

공부에 지치고 힘들땐 마사지 적극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