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필리핀에 왔을때 필리핀은 팁문화가 있다는걸 들어서 어딜가든 꼭 팁을 줘야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예를들어 택시 요금이 123페소가 나오면 130페소를 주곤 했는데

이곳 세부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팁은 강제적인게 아니란걸 깨닫고 어디를 갈 때면 항상 잔돈을 준비합니다.


 

이곳에서는 교통수단으로 주로 택시를 이용하는데 그때마다 주던 팁만 절약해도 용돈을 조금이나마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항상 잔돈을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