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에서의 연수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두번째 연수를 오게 되었습니다.

펠라의 시스템과 선생님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만족했지만,

두번째 연수는 펠라와는 다른 분위기에서 진행하는게 나을듯하여 학원을 변경하였어요.


 

JIC 역시 한국 필자닷컴의 담당 에이젼시가 추천해준 곳이라 선뜻 믿고 결정할 수 있었는데,

아직 이곳에서의 시간은 일주일이 채 지나지않아 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현재까지는 생각했던것보다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습니다.

일단 방이 깨끗하고 개미나 벌레들이 없으며 무엇보다 화장실에 곰팡이가 없어서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