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어학원의 수업 방식은 물온 선생님 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의 취약점을
알고나서 티처한테 요구를 하면서 보완해 가는 방식으로 하는거 같다.
여기서 공부 하면서 엘씨와 발음 이 두가지를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서
스피킹 수업 시간에 티처와 함께 발음연습을 많이 하였다.
사진에서 처럼 선생님이 가끔 이렇게 발음연습차원에서 몇번이고 연습을 시켜주신다.
이거 말고도 여러개가 있다. 덕분에 발음이 조금..이나마 향상이 된거 같다.
그리고 LC 파트가 약한 나로써는 LC 수업을 4개를 들었었다.
처음에는 그냥 무작정 어제 풀었던 시험지로 틀린거 위주로 풀고 맞으면 넘어갔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티처와 상의를 한후에 한지문을 듣고 요약을 하는 형식으로 연습을 했다.
처음에는 무슨말을 하는지 조차도 몰랐었다. 항상 단어만 듣고 보기중에서 같은 단어가 있으면 맞춰왔기 떄문에.
LC 2개 수업은 이렇게 요약을 하면서 듣고 바로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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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1개 수업은 파트 1,2를 새로운 문제집으로 푸는 형식 이었다.
그리고 다 풀고 틀린부분 위주로 티처와 리뷰를 하는 형식 이었다.
마지막 1개의 LC 수업은 p3.4 를 새로운 문제집으로 풀고 리뷰하는 형식 이었다.
토크 학원은 총 6개의 수업을 하루에 듣게 되는데 나머지 1개는 p7 수업을 들으면서 어디에 단서가 주로 나오는지
문제유형별로 답이 어디에 주로 위치해 있는지를 티처들과 함께 하는 방식 이었다.
개개인마다 자기 공부하는 방식이 다르기에 수업때 자신에 맞게 요구를 하면 더욱 효과를 얻을것 같다.
1:1 수업의 장점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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