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JIC에서 첫 어학연수를 시작하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필리핀 공항에 도착하였는데 숨막히는 습함에 깜짝 놀랬다.

 

한국의 추운 날씨가 그리울 정도였다.

 

그러나, 단비와 같이 교실과 자습실은 너무나도 시원하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데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

 

단 방에서는 전기비가 따로 이기 때문에 아껴써야 한다.

 

처음 하루 이틀은 더운날씨가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날씨가 풀린듯하다!

 

이곳에서 마음에 드는 장소중 하나인 자습실을 소개하자면 

 

항상 에어컨을 틀어놓기 때문에 시원하게 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JIC 학생들의 연령대가 20대가 주로 여서 조용하여 공부하기 좋다!!

 

앞으로 내가 가장 애용하게 될 장소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