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내용을 제외하고 따로 하는 것이 있다면

 

팝송 듣는 것과 Grammar in use 문제집 보는것이 제일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팝송은 그냥 가볍게 듣기공부 한다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는데, 

 

가끔 노래방 갈일이 있을 때 부를 수도 있어서 1석2조인 것 같다.

 

일주일에 1,2곡씩만 해도 많이 쌓인다 ~

 

 

 

문법문제집은 내용만본다. 문제까지 다 풀려니까 시간도 없고 딱히 문제를 다 풀이유도 없어서이다.

 

그만큼 시간이 절약되니까 여러번 볼 수 있다는 것.

 

문법은 많이 보면 볼 수록 좋은 것 같다.

 

 

 

수업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이 방법을 쓰지않지만 이달 초까지는 쓴방법이다.

 

모듈 수업에서 에세이숙제를 위해 토픽을 내준다. 

 

이 토픽에 대해 작문을 하고나서 그 내용을 토대로 그룹수업에서 발표를한다.

 

 

 

쓰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초반에는 숙제도 많고 수업준비에 머리아파서 시간 절약하는데도 좋다.

 

 

 

하지만 지금은 실력이 늘면서, 욕심이 생겨서 모든 주제를 따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