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참 짧다는게 느껴진다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그렇게 내가 수없이 많은사람들을 보내다가

 

이제 내가 졸업주가 되었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6개월을 보냈다 마지막이란생각에 공부에 집중할수가없다 ㅎ

 

 

이제좀 나도 쉬고싶다는 생각이든다 

 

여기는 블루바 셀크학생이라면 한번쯤 와봤을거라고생각한다 ㅋㅋㅋ

 

여기는 가격대가 장난이아니다.. 그냥 한번 나도 사치라는걸 부려보고싶었다

 

그만큼 여기는 필리핀이아니고 그냥 최고급 호텔 같은 그냥 부자가된기분이다

 

아무래도 필리핀이 후진국이다라는 개념을 여기오면 사람들 대부분은 그런생각이 깨질것같다 ㅎㅎ

 

 

 

5명에서 그냥 생각없이 먹었다가 3천 페소가 넘게 나왔다 가격대가 너무 비싸지만

 

한번쯤은 좀 가격 생각해가면서 먹을수 있는곳인건 확실하다

 

 

 

하지만 이런건 여기서 사치긴한대 이런 곳을 한국에서 경험한다면 한국돈으론 3천페소 를 몇배를 넘겨서 가격대가 나올것이다

 

그러니까 이건 그렇게 사치만은아닌 경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