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도서관(Self Sutdy Room)

 

 

MK어학원에는 셀프 스터디룸이 정말 천국이라 생각될만큼 시원하다. 

 

필리핀에 다녀온 사람들은 다 알듯이 필리핀은 전기세가 비싸다. 

 

방에서 에어컨을 멋모르고 펑펑 돌리다간 전기세 폭탄이 뭔지를 경험하게 될것이다.

 

 그러기에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에 온다. 덤으로 가게되면 자연스레 공부를 하게된다.

 

 다른사람이 하고 있는걸 보면 자연스레 동화된다. 나 같은 경우도 더워서 왔다가 공부를 얻어간다.



 

 

 사진에서 보듯이 꾀 넓고 쾌적하다. 청소도 깨끗해 해주고 에어컨도 빵빵 거기다 콘센트까지 많아서

 

 노트북, 핸드폰을 충전하면서 공부가 가능하다. 우리나라 도서관만큰 시설도 좋고 조용하다. 

 

다 어른이여서 조용한건 비밀! 무튼 조용한 곳으로 MK이를 추천받았는데 조용하고 좋다. 

 

휴일에 공부하러 내려가면 원장님이 맛잇는 과자도 덤으로 주신다.

 

어제 받은건 정말 럭키!! 맛있는 과자만 주신건 자랑자랑!

 

그리고 사운드 얘기가 나와서 해주는 말이지만 저녁에 닭과 개가 우는건 제일 큰 흠! 시간 상관없이 운다. 

 

그래서 나도 같이 운다. 소음에 예민하다면 이어폰과 귀마개준비는 필수 준비할 수 있는건 다 준비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