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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은 어묵볶음 과 쇠고기 양배추 볶음이네요
치킨과 제가 좋아하는 콩나물이 나왔어요 ~~
카레라이스와 양파링이 나왔습니다. 과자가 아닌 진짜 양파링 ~~
쇠고기 창조립에 감자 볶음이네요 ~
김치두루치기가 나왔습니다. 보기와 같이 정말 맛있더군요
이앤이 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아침, 점심, 저녁을 다 줍니다. 시간 때는 아침은 7~8, 점심은 12~1, 저녁은 6~7시에 줍니다. 주말이나 공휴일같은 경우에는 브런치와 저녁을 주는데 브런치는 10시 30분에서 11시 30분까지 그리고 저녁의 경우에는 평일과 같이 6~7시입니다. 양코와 가장 다른점이라고 하면 우리가 한국에서 흔히 쓰는 급식판대신에 부페에서 쓰는 접시하나와 국그릇이 제공 됩니다. 보기에는 그럴듯한데 사실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래도 소문난 것대로 반찬과 밥이 상당히 잘나오는 편입니다.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들었던데로 맛도 좋은것 같기도 하고요 말이죠. 아침의 경우에는 월,금요일에는 빵식이 화목요일에는 한국식으로 밥이 수요일에는 죽이 나옵니다. 아침에 밥이 나올 때는 주로 소세지를 튀기거나 어묵과 볶은것이나 양배추 쇠고기볶음이 주로 나옵니다 죽이 나올때는 거진 참치죽이 나옵니다. 반찬으로는 소세지볶음과 어묶복음이 나오고 말이죠.
점심같은 경우에는 한식이 나오는데 반찬이 매일다르게 나와요. 치킨이 나올 떄도 있고 갈비나 쇠고기 찜, 장조림 같은 것도 나오고 말이죠 저녁의 경우에는 가끔 특식이 나오는데 갈비탕이 나오거나 라볶이가 나올 때도 있고 김치돼지고기 두루치기 같은것도 나올때도 있어서 한국에서 먹는 것이랑 별로 차이는없어요 차이가 있다면 나물의 경우 필리핀나물을 써서 그런지 별로 않좋아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는 정도입니다. 주말의 경우에는 브런치 특별메뉴로 김밥과 떡볶이나 비빔국수가 나올떄도 있고 스파게티에 샐러드나 탕수육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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