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바기오 라운지는 웨스트 번햄 플레이스 호텔에서도 꼭데기층을 넓게 쓰는데 처음 갔을 때도
집에 온 것 같고 넓고 깨끗하고 환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들었었다.
바기오 매니저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나는 맥주를 좋아해서 내 포인트로 마음껏
맥주와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것이 정말 좋았다.
처음 갔을 때 이전에 갔다온 같은 유학원 언니가 가면 좋은게 정말 많다고 하셨었는데
내가 정말 필요했던 베개가 있어서 진작 왔을 껄 하고 후회를 했었다.
호텔에서 다른사람이 썼던 베개를 쓰는 것이 가끔 싫었는데 나만 쓸수있는 베개가 있는 것이 정말 좋다.
담요도 받을 수 있는데 담요를 받아왔던걸 보고는 학원 사람들이 다들 부러워 했었다.
필리핀에서 산 담요들보다 훨씬 크고 정말 부드럽고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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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말고도 나는 어메이징 키트와 큰 천가방을 샀는데 다들 정말 유용하고 좋다.
학원에서 빨래를 맡길 떄마다 대부분 사람들이 SM에서 받은 비닐봉지에 옷을 담아가서
항상 비닐을 준비해야 하는데 필자닷컴에서 받은 천가방이 유용하다.
이것 말고도 정ㅂ말 좋았던게 안마의자인데 나는 간지럼을 많이 타서 다른 사람들이 그런 섯처럼
마사지샵을 편안하게 가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도 항상 마사지를 받고싶다고 했었는데
안마의자가 있어서 간지럼을 타도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필리핀에서 사면 좋은 것들 리스트와 필자닷컴 가맹점 목록들도 확인 할 수 있다.
이전에 많이 가던 밀리터리 컷 오프 로드에 있는 한국식당 숲속의 요정도 알고보니 필자 가맹점이엇어서
진작에 필자카드를 받을 껄 한번 더 후회했었다.
필자닷컴을 통해서 필리핀에 오게 된다면 늦기 전에 필자닷컴을 가보자.
나는 운이 좋게 룸메이트가 필자닷컴이이서 같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혼자 가더라도 매니저님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있다오게 해주셔서 혼자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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