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글은 세번째 나만의 공부방법입니다 ^^;; 저는 3개월 연수코스인데 이제 마지막에 가까워졌다는 뜻이겠지요ㅋㅋ
역시 이번에도 모르는 단어는 무조건 적어라 입니다ㅎㅎ 그리고 추가할 것은 무조건 선생님이랑 친해저라!!
스파르타 어학원이지만 이곳 어학원에는 한국인이 더 많지요.. 어딜가나 바뀌지 않는 사실이자나요ㅎㅎ 한국인들과 어울릴수밖에 없으니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선생과 친해져서 주말마다 선생님과 프리토킹 타임~!! ㅎㅎ
저같은 경우는 선생들과 친해져서 거의 주말에 한두번은 선생과 토킹 데이트 하는거 같아요
위사진은 선생집에 초대받은 사진이에요ㅎㅎ
스피킹은 오직 연습 또 연습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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