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날 필자에서 코스요리를 먹고 늦게까지
안마도 받고 게임도 받고 한국드라마나
영화도 보다가 필자 숙박을 이용했습니다!
다음날 일찍 가와산을 가기때문에요
필자를 통해서 가니까 더욱 저렴하고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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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다른학원 학생들이랑
모여서 벤을 타고 가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거리는 약 두시간에서 세시간정도
였습니다 . 가와산은 차에서 내려서
약 20분 정도 걸어가야 폭포가 나옵니다.
처음에 더운날씨에 20분을 걸아야 한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걸어가는길에
나무가 많고 옆에 계곡이 흐르기 때문에
덥지 않게 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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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산 폭포도 물색깔이 오슬롭만큼
이쁩니다. 여기에서는 뗏목을 타고
폭포를 볼수있습니다.
폭포 물줄기를 맞게끔 뗏목을 옮겨주는데
폭포 물줄기로 안마를 할수 있을만큼
쎕니다.ㅎㅎ 누구한테 한대 맞은것처럼..
가와산 또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한국돌아가기전에
한번 더 가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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