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Hello^^ CNN 영어 기숙사 지킴이 evan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이번 21일에 있었던 신입생 환영회&환송회 및 단어테스트를 소개하겠습니다.
뉴스를 통해 한국은 요즘 많은 비로인해 피해가 심하다고 들었는데 부디 빠른 조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자 지금부터 8월 21일 영어 기숙사 환영회&환송회 및 단어테스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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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환영회 및 환송회 그리고 단어테스트를 위해 모인 영어기숙사 학생들입니다.
어김없이 이번에도 환영회 후 있을 단어테스트를 위해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monthly test를 위해 더욱 열심히 외우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이번 신입생은 1명, 졸업생 5명이 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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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회자는 역시 영어기숙사의 supervisor인 알렉스입니다.
항상 학생들의 질문을 친절히 설명해주는 알렉스는 모든 학생들에게 인기만점인 티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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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순서는 신입생 자기소개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일본에서 온 타카입니다!
타카씨는 일본의 대기업인 에어컨제조업체 다이키에서 영어를 배우러 오셨답니다.
그는 일처리를 하고 오느라 저번주에 온 다른 동료들보다 일주일 늦게 도착하였지만, 더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답니다^^ 앞으로 타카씨의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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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환송회입니다.
첫번째 졸업생은 어린나이지만 영어를 공부하러 온 크리스토퍼 입니다.
크리스토퍼는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의 중학교에 다닌다고 합니다.
필리핀에 있는 동안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멋있던 크리스토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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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졸업생은 국제 간호사가 꿈인 아바학생!
환송회 도중 심지어 눈물까지 보였답니다ㅜㅜ
그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대학을 졸업한 뒤 국제 간호사에 도전 하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배운 영어실력을 통해 꼭 자신이 이루려는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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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졸업생은 성격이 좋아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던 리오학생입니다.
그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원래 직장인 글로벌 헬스 휘트니스에서 트레이너로 일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배운 영어실력으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의 체력을 책임진다니 대단하다고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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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졸업생은 일본에서온 다이스케씨! 환한미소로 환송회를 했답니다!
여기서의 소중한 추억들과 영어실력을 가지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다니, 앞으로의 다이스케씨에게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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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졸업생은 장난꾸러기 같지만 정말 똑똑한 케빈입니다.
그는 여기서의 추억을 평생 잊지 못 할것같다고 말했답니다.
우리 역시 그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ㅜㅜ
케빈은 다시 일본의 대학교로 돌아가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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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든 환영회와 환송회가 끝났습니다. 이제는 우리 영어기숙사 학생들의 단어테스트 시간!
모두들 숨죽이며 시험을 보고있군요^^ 누가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을까요?^^
이번 테스트를 마지막으로 다음주에 있을 monthly테스트를 통해 8월의 가장 우수한 학생이 뽑히게 되니
다들 더욱 열심히 시험을 보는 모습이었답니다.
이번 단어테스트에서도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영어기숙사 지킴이 simon은 다음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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