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 어학원은 스파르타라고 소개를 받았지만

막상 와서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은 스파르타가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정규 수업시간 +셀프 스터디 를 생각하면은 하루 공부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업 구성이 비교적 여유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제가 생각했던

스파르타와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정하게 된 것이 개인 공부를 더욱

충실히 하자 입니다. 저는 문법이 너무 약한지라 필리핀 오기전에 그래마 인 유즈를

구입하여 문법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규수업이 종료하면 모놀학원은

개인의 신청 유무에 따라 디스커션 클래스를 들을 수 있습니다.




 

디스커션 클래스란 티쳐와 1:1로 원하는 과목을 공부 할 수있는 시간을 말합니다.

그래서 디스커션 시간과 개인 공부시간에 저는 문법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하였습니다. 또한 리스닝은 언제나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하루 1시간 가량

투자하여 리스닝 실력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