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크의 자랑, 비타민 데이!

셀크는 스파르타 학원이기 때문에 학원들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서
매트릭스도 다른 학원보다는 보다 나은 질의 매트릭스를 제공하려 노력한 것 같다.
그리고 또한 학생들을 위해주고자 고안해 낸 프로그램이 비타민 데이이다.
비타민 데이는 말 그대로 학생들의 비타민을 추천해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망고, 오렌지와 비슷하게 생긴 귤같은 과일, 파인애플, 수박 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파워스피킹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6시 부터 저녁을 먹기 때문에 저 날은 좀 다소 불편할 수 있다.
ESL 코스를 듣는 학생들은 보통 5시 30분 부터 식사를 시작하는데
저 시간에 식사를 마치고나서
비타민데이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때문이다.
비타민데이 때에는 보통 밀폐용기나 그릇을 가져가서
과일을 마음껏 가져온다.
다른 학원과는 차별된 서비스인 셀크의 비타민 데이!

한 달에 한 번 열리니 놓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