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기숙사 지킴이 Simon입니다.
8월 첫째주가 눈깜짝할새 지났습니다. 그래서 어김없이 신입생 환영회 및 단어테스트로 돌아 왔습니다.
휴가철인 8월 다들 휴가는 잘 보내셨는지요?
자 이제부터 8월 8일 영어 기숙사 환영회 및 단어테스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신입생 환영회를 위해 모인 우리 영어기숙사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다들 환영회 후 있을 단어테스트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군요!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로 보기 좋군요^^
이번 환영회에도 신입생이 4명이 있었답니다.

오늘의 사회자는 티쳐 앤서니입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몸매와 장난끼 가득한 그는 인기만점인 티쳐랍니다!

첫번째 순서는 웰컴파티입니다!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일본에서 온 타이거입니다!
타이거씨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라 영어로 자신감 있게 자기소개를 했답니다!
두번째라 남들보다 더열심히 하겠다는 타이거씨 기대하겠습니다^^

두번째 학생은 한국학생인 케니입니다.
그는 일본에서 대학을 나와 일본어 실력이 장난이 아니였답니다..
물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서 일본어 못지않은 실력을 갖고 싶다고 합니다!

세번째 학생은 한국에서 온 실비아입니다.
그는 호주에서 1년동안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영어공부를 더
자세히 하고싶어서 왔다고 합니다.
그녀는 호주식 발음으로 영어를 멋지게 구사하였습니다.

네번째 학생은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온 케빈입니다.
그는 원래 축구선수 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화학공학과로 전과를 한 후 화학계에 이바지 하고싶다고 합니다.
개구장이 같은 얼굴을 가진 케빈은 성격도 활발해서 금방 영어기숙사 친구들과 친해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빠질 수 없는 단어 테스트입니다!!
단어 테스트 할 때 만큼은 모두들 집중에 집중을 한다죠~
숨소리 마저 들릴 정도 이니깐요 ㅎㅎ
모두들 좋은 결과 얻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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