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는 그냥 일반코스에서 토익집중 코스로 바꾸게 되었는데요!

저는 일반코스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데일리라이팅을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데일리 라이팅이 사실은 맨날 영어로 영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고 귀찮기도 하지만

항상 하다보니까 익숙해지기도 하고 !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버디튜터랑 함께 코스를 바꾸기전에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라이팅으로 공부를하다가 보면 유용한 표현이나 가지고 있던 오류들을

세심하게 수정을 받기 때문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토익인데요ㅋㅋㅋㅋ

최근에 토익집중코스로 바꿀 생각을 하고 본격적으로 토익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아직은 부족하고

잘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어떻게 나오고 스타일이 어떤지 파악하는 단계라 정확하게는 공부하고 있지는 않지만

솔직히 아예 모르고 들어가는 것 보다는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해서 문제집위주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루하루 지치지 마시고 ㅋㅋㅋ나만의 공부법으로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