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기숙사 지킴이 JACK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환영회, 환송회로 돌아왔습니다.

2014년도 4월 한국은 벚꽃이 피었겠네요 ~

원하시는 일들은 다들 이루시고 있으신가요?

자 이제부터 4월 11일 영어기숙사 환영회, 환송회를 소개하겠습니다.

언제나 열성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영어기숙사 학생과 티쳐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필립 티쳐는 행사 직전 학생들에게 인폼을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입생 네명 있네요. 졸업하는 학생은 없습니다.

 

오늘 사회자는 필립 티쳐입니다 ^^

둥글둥글한 몸매로 귀여운 인상을 가지고 있어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첫번째 순서는 웰컴파티입니다.

첫번째 웰컴파티의 주인공은 바로~ 한국학생 크리스틴! 입니다.

열심히 한다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장기자랑으로 춤을 보여줬습니다.

학교에 있는 춤 동아리에서 활동을 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실력이 대단하더군요 ^^

영어 실력 또한 기대가 됩니다.

 

두번째 학생은 한국학생 조입니다.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영어 공부가 하고 싶어서 왔다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영어기숙사의 슈퍼바이져~ 알렉스입니다.

언제나 자상하고 유머러스한 모습 때문에 학생들이 잘 따르기로 소문났다죠?

다음주는 휴일이 이틀이나 있어서 다음주 일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다음주는 단어테스트가 없다네요.

알렉스는 항상 듬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