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르키나 시티에서 브런치를 먹어볼게요~!
따라오세요 슝슝~
도착한 곳은 'Rustic Morning'이라는 브런치로 유명한 레스토랑 입니다.
어떤 메뉴를 시킬까요?
이 메뉴는 Beef Tapa 였습니다.
갈릭으로 맛을낸 쌀밥이 매우 잘 맞았습니다.
이 메뉴는 Beef Rib 이었습니다.
먹고나서 받은 느낌은 한국의 장조림 맛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맛이 좋았어요!!
피자도 굳굳 이었어요!!
엄청 큰 피자!!!
내부 전경은 마치 풀숲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내부 인테리어가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유후~
함께했던 친구들 모두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함께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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