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다짐하고 이곳에 왔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셀크는 주중에는 한국말을 

사용 할 수 없고 수업참여는 물론 하루 2시간 이브닝 클래스 참여도 의무적이기 때문에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봤을 때 처음에 오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는 것인데. 사실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하면 가장 도움이 된다. 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하는 방법은 무조건 해보라!입니다. 사실 저녁9시에 단어시험을 치고 나면 

굉장히 피곤 한 것도 사실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그 이후에 따로 공부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딱히 공부를 어떻게 해

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당황 했었는데, 이것 저것 일단 해보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정답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

우에는 문법이 굉장히 약해서 따로 그래머 인 유즈 책과 강의를 봤었는데 동기부여도 잘 안되고 조금 보다가 안 보게 돼서 지금은 

문법을 전체적으로 공부한다기 보다, 수업중에 자주 틀리는 표현이라 던지 특히 라이팅을 할 때 자꾸 틀리는 관사, 전치사 등 특정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 방법이 저에게는 효율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다들 포기하지 마

시고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