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룹수업을 같이듣던 학생이 이번주에 어학연수를 마치게 되어, 
다함께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테크노 빌리지'에 방문 하였답니다.
학원에서 도보로 20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5분안에 위치한 거리에 있는 이곳은
많은 레스토랑과 넓은 공원 그리고 공연장이 있었는데요. 깔끔한 시설과 분위기탓에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테크노 빌리지에 있는 공원입니다. 
넓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온몸이 나른해지는 기분을 느꼈답니다. ^^ 

 

 

레스토랑과 카페를 많이 볼수 있었는데요, 그 중 Seafood Island라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바나나 잎사귀 위에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세트메뉴가 나왔습니다.
학생들에게 입맛이 잘맛았던 탓에 배부르게 식사할수 있었습니다. 

 

 

식사하고 나왔더니 중앙에 설치되어 있던 공연장에서 
오페라 ? 와같은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테크노 빌리지는,
승용차로 5분거리에 위치한 CNN 어학원 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앞으로 남은 어학연수동안 다시금 방문하길 바라며, 
더욱 생생한 연수후기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