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코스, 모듈선택

 

차피스 캠퍼스로 이전하면서 OPIC 모듈 코스를 수강하게 되었다.

 

현재 이번 코스가 끝나면 두 달이 남는 상황이다.

 

차피스 내 다양한 코스에 대해서 말하자면 TOEIC, TOEICSPEAKING, ILETS, TOEFLE, OPIC, REGUARAL COURSE 등이 있다.

 

현재 필자의 상황 같은 경우 다른 사람들처럼 해외대학을 위한 점수가 필요한 상황이 아닌 스피킹에 목적을 두고있기 때문에 필자의 경우 OPIC 과 REGUARAL COURS

E 가도움이 되는 코스라고 생각하고 있다.

 

OPIC 같은 경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의견을 전달하는 법을 배울수 있어 향후 대학원 내에서 영어로 토론수업을 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여기고 있다.

 

그리고 REGUARAL COURSE 같은 경우는 쿠이산 REGURAL COURSE처럼 똑 같은 방식으로 그룹 클래스에는 두 시간 리스닝 한 시간 라이팅 한 시간 토론시간 진행된

다.

 

OPIC 같은 경우는 그룹 클래스에 한 시간 라이팅 세 시간은 퍼블릭스피치에 관한 수업이 진행된다. 필자 같은 경우 현재 리스닝이 부족하다고 느껴 리스닝을 보완하기

 

위해 REGUARAL COURSE 를 선택했다. 다음 텀에는 REGURAL COURSE 기필성 옵션 클래스를 같이 들으며 좀 더 타이트하게 한 달을 지낼까 계획 중이다.

 

그리고 마지막 달에는 OPIC 2 를 들으며 OPIC 1에서배운 대중스피치 스킬을 더 업그레이드 시켜 더 프로페셔널 하게 전달하는 법을 배워 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