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것 일어난 사건 과 사고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이야기 하는 이유는 많은 친구들이 필리핀에와서 안전 불감증에 휩사여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걸 볼때마다 마음이 안좋은데요...
그래서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겟습니다
1. 카지노
실제 있엇던 일입니다
부모님께서 공부 하라고 주신 돈을 카지노에 가서 탕진하고
급하게 한국으로 돌아 가는 케이스 입니다
이는 한국에서 카지노 문화 를 못접해 보고 이곳에 와서 친구들에게 이끌려 카지노에 가게 됩니다.
한번만 가게되도 준비가 안된 분들은 한번에 중독이 되는 수도 생깁니다.
첨에는 천페소만 해야지 하지만 가면갈수록 돈은 커지고
가면갈수록 돈을 잃기만 합니다.
하지만 잃는건 차라리 낳습니다.
만약 큰돈이라도 따게 된다면 그 중독은 더욱 심해져
집에도 안돌아가고 카지노에 사는 분들 계십니다.
보통 학원에서도
금요일 오전수업을 마치고 카지노로 달려가 월요일날 아침에 들어 오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그사실을 학원이 알아 차리고 집에 통신문을 보냈는데.
어머니께서 기절하셧다는 --; 일도 있더군요..--
카지노 근처에 가지도 하지도 맙시다
2. 유흥업소
얼마전 세부의 한 클럽에 무장 한 갱들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장총을 세우고 클럽으로 오는 순간 다행이 경찰이 발견하여 총을 압수하고 갱들을 집으로 보낸 경우가 있는데요
이 밖에도
요즘 방학때이다 보니 많은 한국 친구들이 세부에 와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 필리핀 친구들도 한국 학생들을 노리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네요
얼마전 모클럽에서는 현지 필리핀 분들과 시비가 붙어서 크게 싸움이 나기도 했고요.
결국 강제 출국 당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클럽에서 현지 필리핀 분들이 한국 학생들한테 일부러 시비를 건다고 하네요..ㅜㅜ
그리고 저희 학원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많은 남자 학생들 과 여학생들이 돈을 강탈당하고 상해를 입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 수많은 한국 학생이 있지만 그런경우를 직접 격게 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하지만 그런경우를 본인이 직접 격게 될수도 있다는 점 정말 기억해야 할거 같네요
또 얼마전에는 한국 학생이 술이 만취가 되어서 현지 여자애의 손목을 잡고 막무가네로 끌고 가려고 하는순간
다른 현지 여자애 아마도 그 손목잡힌 친구의 친구인거 같네요 아무튼 그 친구가 하이힐을 벗어서 머리를 그냥
내리 찍엇습니다..--;;
그래서 머리 빵꾸 나서 병원가고 경찰서 끌려가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조심해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한 남자가 다가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하고서는 여자를 소개 받으면 술을 먹으러 가는데 술을 먹으면
정신을 잃게 된다는군요 약을 탄 술이라서요
아마도 그분은 시체도 찾을수 없엇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3. 필리피나, 필리피노
필리피나 들은 한국 여자애들 보다 훨씬 스위티 합니다
달콤한 말로 속삭이고 그런데요.
그 달콤함에 넘어가서 완전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보통의 경우에는 그런경우가 많이 없지만 한국에서 이성교제를 많이 해보지 않은 친구들은
여기오면 완전 난리 납니다.--;;
여기저기서 좋다고 하는 필리피나들이 엄청많거든요.
그런경우 완전 사랑에 빠져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도 까먹고 계신분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기 필리피나 애들 특히 유흥업소나 클럽에서 만나는 필리피나 분들은
거의 다가 한국 사람의 돈을 노리고 접근합니다.
달콤한 말로 자기가 사고싶은것 다사고 비싼 밥먹고(한식 기본 250페소 , 현지식 25페소) 좋은데서
지낼수 있기 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그리고 한국 여자분들 실수 하시고 학원기간이 많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으로 급히 돌아 가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나 먼가 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거 같네요..ㅡㅜ
-- 카지노에 미치거나 사랑에 빠지는 경우는 옆에서 무슨말을 해도 안들립니다 그러니 빠지기 전에 헤어나오시거나 아예 접근을 안하는것이 낳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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