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SISCO의 BELLA입니다.

오늘 안내해드릴 곳은 나루수안에 대해서랍니다.

나루수안은 막탄 섬에서 배를타고 40분정도 가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개인 섬이라서 그런지 잘 꾸며져 있습니다.

막탄에서 배를타고 가면서 볼 수 있는 임페리얼?호텔 입니다.

나루수안에 도착해서 배에서 내리는 동안 찍은 사진입니다,

나루수안은 작은 작지만 막탄에서 가깝기 때문에

관광객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나루수안 가는 날은 날씨가 좋아서

보홀도 멀리서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식사는 섬에서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식사가 600페소정도 했던걸로 기억됩니다,

씨푸드 뷔페입니다 ㅎㅎㅎ 닭고기와 바비큐도 먹을 수 있구요~

후식으로 망고, 바나나, 파인애플이 나온답니다

섬 뒤로는 비치발리볼을 할 수 있어요

화이트 비치가 바다 가운데에 있어서 그곳에서 놀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신기하죠~

바다 가운데에 작게나마 비치가 있다는것,

나루수안 선 뒤족에서 볼 수 있는 불가사리 입니다,

불가사리 외에도 조개, 소라?등을 볼 수있습니다,

이건 바다속에서 스노쿨링이나 스쿠버다이빙 할 때 볼 수 있습니다.

보홀이나 수밀론도  멋진 고기떼를 볼 수 있지만

가까운 나루수안에서도 여러 종의 보기떼를 볼 수 있습니다.

베에서 내려서 200미터정도 걸어 들어오는 곳입니다,

그래야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ㅎㅎㅎ

이 섬은 국립공원으로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름다운 다이빙 포인트를 가지고 있고

스노쿨링하러 많이 다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