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 직접 작성한 설문조사 입니다.

JIC위치 점수가 이상하네요.

아얄라까지 도보 5분이면 정말 좋은거 아닌가?

지리적인 이점도 있지만 선생님이나 수업에 대한 변경도 최대한 학생의 편의를 위해 맞춰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점호를 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3개월동안 JIC에서 공부했었는데요.. 영어에 대한 두려움 가득안고 떠났던 연수였는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개월동안 자신감 만땅 ^^;; 어느정도 영어정복을 하고 온듯합니다.

역시 오래된 학원답게 커리큘럼이나 학생관리부분이 잘 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생활했구요.

가족적인 분위기로 많은 친구들이 생긴건 연수기간동안 얻은 또 하나의 보너스였던거같아요.

공부하다 저녁에 룸메이트와 라면도 끓여먹으며 즐겁게 보냈는데. 취사시설이 갖추어져 있던게 무엇보다

편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