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C 시설 참 깨끗하고, 바퀴벌레도 많이 없어요.

                                                                                           사실, 세미스파르타로 알고 왔는데 ,스파르타는 아닌듯? 합니다.

음식에 대한 만족도 95%입니다! ㅋ
5%부족은 아침에 나오는 식단에 변화를 좀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ㅋ
하지만, 점심, 저녁 대만족이에요! ㅋ

전 첫날에 반찬 더 받아서 밥도 무지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
물론 지금도 많~이 먹고있어요 ㅋ 뭔가 너무 많이 잘 먹어서 부끄럽기까지ㅋㅋㅋ
보통 급식판에 반찬 3가지, 국, 밥, (과일) 이 나와요.

지금까지 먹어본 식단을 나열해보면,
김치전, 해물파전, 스위트콘전, 참치전, 오꼬노미야끼, 돈가스, 닭볶음, 제육볶음, 무볶음, 버섯나물무침, 수제비, 비빔밥, 치즈맛살햄말이, 토마토양상추샐러드, 버섯볶음, 비빔만두, 탕수육, 여러 종류의 국 등이 나와요.

(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요. 더 생각나시는 분 좀 적어주세요 ~)
정말 대만족입니다.

저희는 정말 맛있다, 감동이다 라는 평가를 하고 있는데요 ㅋ
음식걱정 전~혀 안하셔도 됩니다.
전 한국음식 그리립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정도니깐요ㅋ
아~ 배가고파지네요!!! ㅋ

노트북 있으면 네이트온도 있고 그러니까 친구들이랑 이야기 할 순 있는데요. 여기 인터넷이 많이 불안정해서 종종 인터넷전화는 되는데 노트북 인터넷은 안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전화기 있으니까 아침에 문자 보내시고 저녁엔 맨날 통하하고 부모님이 걱정안하시니까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