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에서 유명한지 전혀 이해되지않고 있읍니다, 현재.. 시설 너무 형편없고,, 한 마디로 먹고,씻고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필리핀은 한국의 70년대 초 수준.. 시설이 중요하가는 걸  새삼 절실히 느낌니다..

한국내에서 홍보와 마케팅에 속지 마세요..

누구 말ㅇㅣ 맞는건지... 다운타운이라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무섭다는 사람도 있고..

이제 리모델링 다시 해서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사진빨이라는 사람도 있고..

누가 맞는거에요?

와~~결정 못하겠네..

짜고치고 고스톱도 아니구 ,,,뭐하자는겨~~

슬려면 똑바로 써여~~알바생들 고생해여

위치가 좀 그렇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생활하는데 그다지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제 갠적으로는요^^

아무리싸도 그렇지 사람이 살만한 환경은 만들어줘야죠..

필리핀어학원들 각성해야합니다

너무나 환경이 열악합니다..시설또한ㅠㅠ    아래 계신 분들

정말 가고싶습니까....

밤에 무서워 밖을 못나갑니다..

다운타운은 절대 오지마세요...

메니저 분들도 각성하십시요...필리핀 선생님들도 인간입니다..

인간적인 정을 느껴야 좋은 선생님들도 받을 것 아닙니까...ㅠㅠ

ㅋㅋㅋ

잘 지내시죠??

마닐라는 그냥 주말에 짬내서 다녀오기로 결정했답니다..

CIA평가라..

좀 어려운 질문이네요.. ^^

뭐라고 딱 잘라서 말하긴 좀 어렵네요..

처음에 도착했을때는 사실 실망이 좀 컷죠..

인터넷에서 본거랑 또 유학원에서 얘기들은거랑 좀 달라서...

그래봐야 시설면에서겠지만..

첨 도착하면 사람들 대부분이 같은생각을 하던데요..

'완전 속았다!!!'

^^ 다들 저런 표현을 많이 쓰더라구요..

적응하기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워낙 적응을 빨리한데다..

원래 사람사는데가 다 그렇잖아요..

좋게 생각하면 한없이 좋은거..

그냥 걱정되고 그런거 생각안하고 살면 참 편하니깐..

위치는 시내에서도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 환경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준변에 작은 쇼핑몰은 여러개 있어서 편하긴 한데..

분위기는 그냥 그렇죠 뭐!! 미국에 할렘가 분위기라고 해야하나.. ^^;;

그래도 역시 여기도 사람사는데라 별 다를게 없네요...

한국이 한참 못 살던 시절의 분위기를 좀 많이 풍기는 곳이네요..

평가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학원시설 : ●●●●○

주변환경 : ●●●○○

교육여건 : ●●●●◐

만약 저보고 CIA를 추천하겠냐고 하면...

감히 CIA를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

나름대로 만족 했거든요..

어딜 가든지.. 그 사람이 하기 나름이니깐..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

3주 후면 호주로 넘어갑니다..

앞으로 질문 사항이 많아 질듯 한데..

계속 귀찮게 할거니깐.. 긴장하고 계세요.. ^^

그럼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